2021.12.03. 수정. 1. 그 교회 부목사가 주인공이다. 2. 담임목사가 페이스북에 사과문과 변명을 적었다고 한다. '오미크론' 인천 부부 직격탄에..교회 측 "주민께 죄송" ---------------------------------- 기사 링크. '오미크론 접촉' 67명..첫 확진 목사 부부는 '동선 거짓말' JTBC 뉴스인데 이런 내용이 있다. "인천의 한 대형교회입니다. 국내 첫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인 40대 목사 부부가 소속된 곳입니다." 거짓말을 한 사람은 사진속 교회에 속한 사람이다. 1. 나이로 봤을 때 이 목사는 부목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사람이 자의로 동선을 숨겼을까? 아니라고 본다. 명령을 받았을 거로 생각한다. 이런 대형 교회의 부목사는 종놈일 뿐이다. 그러므로 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