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 중 한 곳의 모습이다.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곳이다. 평일이다. 그곳을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다 어린 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용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특히 휴일은 이곳저곳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사진의 모습보다 훨씬 더 심하다. 쓰레기장 같다. 한강시민공원에는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봉투가 잘 갖춰져 있다. 일반, 재활용을 구분해서 말이다. 신나게 자전거를 탈 힘은 있고, 쓰레기를 버릴 힘은 없는 모양이다. 너희의 가치는 스스로 만드는 거야. *추가: 늙은이들도 마찬가지야.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