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nse mot vår 1992년, Rolf Løvland 와 Britt Viberg가 곡을 쓰고 Elisabeth Andreassen이 부른 노래다. 'Danse mot vår'를 영어로 번역하면 'Dance towards spring.' 우리말로 하면 '봄맞이 춤'이 될까. Rolf Løvland는 시크릿 가든에서 피아노 치는 사람이다. 노르웨이 사람. 2. Serenade to Spring 1995년, 시크릿 가든은 'Songs from a Secret Garden'을 발표한다. 이 앨범에 'Serenade to Spring'이 수록된다. 우리말로 하면 '봄을 향한 세레나데.' '봄맞이 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의미인 듯. 3.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06년, 동일한 선율에 한경혜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