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이 감옥에 간다고 해도 시민들의 분노는 삭아 들지 않는다. 무기라고 해도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무기징역이라는 말은 종신형이 아니라 기한이 없다는 말이다. 즉,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는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몇 년 살다가 나오게 된다. 그때 저 놈들의 나이를 생각해 보라. 끔찍하지 않은가. 촉법소년의 연령도 낮추어야 한다. 초등학교 3학년만 되어도 얼마나 영악한가. 그 나이 아이들을 한번 가르쳐 보라. 그 이하로 해야 한다. 이런 것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었으면 좋겠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